생활 꿀팁 모음

상한 계란, 껍데기 안 깨고 확인하는 초간단 방법

생각정리자 2025. 7. 14. 17:47

📌 계란 유통기한 확인, 겉보기만으론 부족해요

계란은 냉장고 속에서 오래 보관해도
겉으로는 멀쩡해 보여 확인이 어렵습니다.
껍데기를 깨기 전, 신선도를 간단히 판별할 수 있는 꿀팁 알려드릴게요.


💡 1. 물에 띄워보세요 (물 테스트)

깨지 않은 계란을 찬물에 넣었을 때

  • 바닥에 가라앉고 옆으로 눕는다 → 신선한 계란
  • 살짝 뜨거나 세워진다 → 보관된 지 오래된 계란
  • 물 위로 둥둥 뜬다 → 상했을 가능성 매우 높음

※ 물에 뜨는 이유는 계란 내부의 수분이 날아가면서 공기층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.


💡 2. 손전등이나 휴대폰 불빛으로 속 확인

계란을 **불빛에 비춰보는 방법(캔들링)**도 효과적이에요.
빛에 비췄을 때 노른자 윤곽이 선명하고 공기층이 작다
신선한 계란이고, 노른자가 흐릿하거나 공기층이 크면 오래된 계란입니다.


💡 3. 깨기 전 냄새 맡기

계란을 살짝 깨서 코에 가까이 대보면
신선한 계란은 거의 냄새가 없거나 약간 비릿한 정도이고,
약간의 유황 냄새, 썩은 냄새가 나면 반드시 폐기해야 합니다.


💡 4. 삶은 계란도 확인 가능

삶은 후 노른자 주변에 회색 띠가 생겼다면
계란이 오래되어 황화수소 반응이 일어난 것입니다.
먹어도 무방하지만 신선도는 떨어진 상태예요.


💡 5. 냉장 보관은 뾰족한 쪽이 아래로!

계란은 뾰족한 쪽을 아래로 보관하면
공기층이 위로 가게 되어 더 오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
또한 냉장고 문보다는 안쪽 선반에 보관하는 것이 온도 변화에 덜 노출됩니다.


계란은 자칫 상하면 식중독 위험이 있어 반드시 확인 후 사용해야 합니다.
지금 냉장고 속 계란, 바로 물에 넣어 확인해보세요!